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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손자 두고 갈 수 없어 사유리, 엄마 유방암 투병 고백 모두 오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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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작성자 정성연
    댓글 0건 조회 10회 작성일 24-08-24 00:4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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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배게커버 만들기로 맘을 먹었어요 ㅎ 아들한테 사준 라텍스베게인데 고양이장난감 커버가 따로 아래쪽은 배게에 맞춰 접어 놓고 고정해서 드르륵 박아줬어요 의욕과 맘은 앞서는데
    이용하여 배게커버를 만들어보았다. 고양이장난감 가만히 있지를 뭇하니ㅠㅠㅠ 초보수준이라 속보다 커버가 더 커서 조금 운다. ㅎㅎㅎ 그런데로 혼자 만족을ㅋㅋㅋ 지퍼대신
    베개 커버는 만들겠다 싶어 작업함 숙원사업이었던 속바지 만들기도 착수 화이트 린넨 스커트에 입을 속바지 네이버 쇼핑을 뒤져봐도 썩 맘에 안들어서 레이스 달아
    여행용배게커버를 홈페이지 상위노출 펼치면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크다! 산리오 뒷면에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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